내용은 늘 추가할것이며 주관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질문은받고 테클은 거절합니다. 특성에대한 기술적인 이야기 환영입니다

구매전 참고하시어 시승하시길.

세상에 이런 생각하는놈도 있구나 하고 아무생각없이 봐주세요

모두 날렵한 운전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1. 현대

현대의 특징은 보트를 탄것마냥 꿀렁거리며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국민차이며 그만큼 운전이 쉽다.

제네시스g80: 국산차에서 이런차가나왔다는건 대단. 가속 브레이킹 코너링 승차감 모든게 다 좋고 젊은층 중장년층 모두 만족시킬수있음

제네시스 졸라큰거: s500이랑 비교했을때 꿀릴게 없는차. s500이랑 옵션이 여러가지 의미로 많이 다름. 한국차 정숙성끝판왕. 주행퍼포먼스 자체는 g80이 우위

제네시스g70: 무거운차체에 엔진이 작은모델(아마 2가지 있지않나 싶은데)은 더럽게 안나감. 아반떼가 더 잘 나가는 느낌. 그외의 느낌은 소나타~그랜져 느낌.

아반떼md: 자전거탄느낌이 들정도로 차가 가볍고 잘나가나 그만큼 불안정함. 고속코너링시 매우 불안함. md든 ad든 마찬가지

아반떼hd: 준중형임에도 부드러운 가감속과 꿀렁거림이 매력있는 명차. 서스펜션은 매우 물렁하며 오래된연식의 가속은 영 별로이다. 고속에서나 저속급코너링에서 은근 뒤가 털리지않음

소나타yf lf: 뭘 사야할지모르겠다면 이걸 사도록합시다.

밸런스가 좋은쪽으로 많이 개선되었음. nf소나타의 느낌을 기억한다면 절대 다른차이다. 왠만한 어중갇한(아우디a4같은) 차보다야 훨씬좋다. 옵션이 뛰어난건 덤이고.

그랜저: yf lf보단 좀더 정숙성에 주안점을 둠. 옵션이 일반적으로 빵빵함. 주행성능은 소나타랑 비슷.

그랜저tg류: 이건 서스펜션이 이렇게 물렁일수가있나 싶은 이상한차. 노인들이 왠지 좋아할듯한 세팅.

엑센트: 아반떼보다 작고 시끄럽다. 아반떼도 시끄럽긴 매한가지다. 무난한 사회초년생이 타기엔 가장 적합한 차. 의외로 가속은 잘 나가는 듯 하다가 중반부터 안나감. 하체부실. 엑센트해치백은 덜함.

산타페2017이후: 하체 탄탄하고 매우 견고한 느낌의 듬직한차. 120~140영역에서 터보가 잘터져서그런가 가속이 매우 좋으다. 다만 변속떄 굼뜨는게 매우 거슬려서 디젤모델은 참 그냥 그렇음.

투싼2014이후: 가성비 갑이지 않은가 싶음. 적당히 견고하고 적당히 시끄럽고 적당히 가속나옴., 브레이크가 약하고 세게잡으면 휘청댐. suv가 보통 그렇슴. 2014이전모델은 별 관심이 없는 차.

스타렉스: 공차이든 꽉찻던 (느낌은)폭발적으로 잘나가는 차. 승합차이므로 롤링엔 매우 취약하다. 고속주행시 측풍역향이 엄청나며 190을 밟으면 측풍불때 차가 옆으로가는 신기한 차다. 구형스타렉스는 측풍영향이 그나마 덜함.

5톤: 공차일때 엄청 잘나가며 버스생각하면 된다. 다만 운전석은 사장님소파 못지않은 편안한 자리다. 운전석포지션이 적당히 낮아 승차감이 이 이상차급들보단 뛰어남. 시속140이상 찍으면 사이드미러가 자동으로 접힘.

2.기아

기아의 특징은 현대보단 탄탄히 잡아주는 특징을 지녔으며 승용차엔 점수를 안주고싶다. 특히 10만키로이상 되면 핸들이 잘 털리고 유격이 커지는 단점이 있다.

k5: 마치 아반떼md를 탄것같은 느낌. 가속은 뛰어나나 브레킹이 맘에안듬. 특징으론 오래될수록 핸들이 심하게털림. 중형차임에도 고속주행시 싸구려같은 주행성능을 잘 보여줘서 싫어하는차 (어우 그냥 주관적인겁니다). 퍼포먼스가 sm5가 당나귀라면 K5는 미친개 켈베로스. 그래서 주변에 보면 성격미친애들이 이차를 좋아함. 다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k3: 이차는 무난히 조용히 타기 좋으나 개인적으로 가속외엔 별볼일없는차. 오너에게는 미안하지만 도대체 왜사는지 잘 모르겠다. qm3같은차

스토닉: 프라이드인줄알았음. 말만들었지 이렇게 싸구려틱할수가! 절대 코나와 비교거리는 아님. 그냥 무난히 타기좋은 키 쪼금더 높은 프라이드. 다만 다른밸런스들은 나쁘지않은편. suv라고 우기기엔 너무 차체가 낮고 작다. 가격은 왜이리비싼지 가성비차가 아니라 가격대비 쓰레기차임

레이: 가장 사랑스러운 경차. 가속도 시원시원하다. 롤링이 심해 코너에서는 감속을 충분히 해야한다. 의외로 안정성은 높은편. 실용성 주행성 모두 갖춘 소형차느낌의 경차. 탁 트여서 등치가 큰사람도 불편하지않다.

터보모델의경우 엄청시원시원하다. 브레이크가 밀려 단점이나 익스트림한 목적의 차가 아니므로 상관없다. 다만롤링으로인해 모닝에비해 매우 고속도로 고속주행에선 안좋다. 전기차는 의외로 굉장히 좋다. 난로를 못튼다

니로: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는 주행이 불편하고 거지같은(특히 아이오닉)특성을 보여주는데 비해 매우 참된 느낌의 차. 밸런스가 매우 괜찮았고 딱히 특징이 없는 무난한 차.

11. 르노삼성

갠적으로 참 싫어하는 메이커. 싼맛에 타긴 좋음. 전운보초비율 매우 높음. 운전을 무척 답답하게 하는 경우 잘 보면 높은확률로 르노삼성이다. 차의 특성이 그렇기때문인가? 특성이 어르신들이 선호할만한 운전에 맞춰져있는 차다.

sm3: 오묘한 인테리어. 다만 특성은 k3보다 물렁하고 그렇다 하여간 여성첫차론 괜찮은차. ad랑 비교시 이상하게 정숙한게 특징. ad가 더 시원시원한 공간인테리어와 운전특성으로 ad는 남성이 선호 sm3는 여성이 선호하는듯.

슴5초기형(520 525류): 내구성 이런거 다빼고이야기하자면 그냥 무난한차. 도로에 이차가 보이면 매우 초보일가능성이 있으니 피보기싫다면 멀리 떨어지자.

구슴5: 가성비로 활약중. 크기만중형차. 운전쉬움. 물렁한 크루즈형이며 중장년층선호함. 편안하긴하다. 소음은 소형차마냥 크다.

신슴5: 도대체 이차는 왜 중형차값을 받는지 이해가안됨. 소나타와 비교해서 좋은게 아무것도없다.

sm6: 차 더럽게 안나감. 이유는 모르겠는데 터보문제인지 변속문제인지 엔진이 분명 중형엔진일텐데 부드럽게 치고나가는 가속이 없고 어색함. 승차감도 딱히 별로 뭐가 좋은지 모르겠는데다가 쓸데없이 크기만큼. 르노차 종특인듯

qm3: 코너링이 오묘하게 빙시같음. 구동계 그럭저럭 . 대시보드 불편.

qm5: 그나마 르노중에 괜찮은차가 이차지만 나라면 이거안삼

클리오: qm3랑 같은차인가? 아무튼 모든면에서 구렸음.

 

qm6: 그나마 삼성차중에 가장 나은차다. 하지만 어딜모르게 좀 불편한건 기분탓인가..

3. 벤츠

뛰어난 안정성과 고속주행능력을 겸비하고 현대차같은 쉬운 조작성을 겸비한 브랜드. 차종마다 특징이 매우 달라질수있다

gla45 amg : 작은차체에 3백마력을 내뿜는 괴물. 차량안정성 가속 브레이킹 등 레이싱에 특화된듯한 굉장한 차이다. 고속에서도 절대 안정성이 무너지지 않으나 요철코너구간에서 매우 조심해야한다. 다만 차의 자세가 무너져도 4륜의파워로 다시 바로잡을수있으나 초보가 몰기엔 부적합함. 뒤자석으좁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

gle amg: gla45에 비해 그냥 운전의 재미는 한참떨어짐

s450~s550: 주행성능보단 정숙성을 주안점으로 만든 차이기에 딱 그정도 성능을 보여줌. 인테리어는 너무 이쁨. 내부가 시원시원함. 방지턱 쎄게넘으면 차 날라갈줄알았는데 의외로 안날라감.

CLK, sl: 스포츠카인건 맞는게 겁내잘나가고 코너링도 매우 괜찮으나 안정성면에선 그닥. 마세라티랑 특성이 비슷함. 시트포지션이 서울도로에 매우 부적합. 원래 그런차임. sl은 배기음이 쥑임.

E클래스: 딱 소나타같은 느낌의 차. 큰 차이는 없음. 다만 130~190이상의 고속주행시 안정성에서 굉장히 큰 차이가 느껴짐. 소나타로 190밟으면 자살행위. 요철잘못밟으면 저세상. 옵션은 적당히 있다가 만 차.

C클래스: 제네시스같은 느낌의 차. 정교하고 깔끔하고 매우 잘나가고 잘선다. 코너링이 매우 일품.

마이바흐: 한 S700~800느낌의 차다. 이건 뭐 차값이 아파트값이라 겁나서 때려밟아보진 못했다. 

 

승합차: 승합차가 이런 놀라운 성능과 정숙성 서스펜션을 가졌다는거에 놀라고 가는차. 무척 넓은데 비해 의자는 그닥 안락하지 않다.

4. bmw

탄탄한 하체와 가감속, 감성. 코너링안정성이 특징

520: bmw최고의 차다. 설명이 필요없음. e클라스랑 비교시 이차는 안정성위주. 이클은 더 스포츠함

m3: 가장 도로에서 칼치기하기 좋은 특성을 가진 차. 그리고 정말 재미있다. 골프랑 같이놀면 딱맞음

m5: 가속과 배기음.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특정조건에서 차가 헛돔. 왜그런질모르겠다.

7시리즈: 정숙성이 역시 다르고 엄청 탄탄하고 무게가 느껴짐. 다만 차가 넘 커서 짜증날때가 자주 있음

4. 미니

2세대는 잔고장이 심함. 2세대든 3세새든 운전재미끝판왕.좁고 왜타냐는 욕을 많이 먹는, 수입엔트리라서 싸서 타기엔 무척 성향이 매니아틱해서 저렴한외제차라는 이유로 타기엔 절대 아닌듯한 차.

 

 

5. 폭스바겐

bmw와 비슷한 평균성향을 지녔다. 개인적으로 비선호

골프: 다만 골프는예외. 가속이 즐거고 코너링 뛰어나고 탄탄하다. i30랑 생긴게 비슷하다고 비교질하려는 시도는 절대 하지말길. 두 차의 특성은 완전히다름. 골프는 단점이 뒤가 좀 좁음. 골프는 초보도 운전하기도 쉽다.

티구안: 의외로 튼실하지못함. 다만 잘 모르겠는차. 어쩔땐 정말 명차같다가도 어쩔땐 이런쓰레기를 왜타나 생각이 듬. 변속이 썩 부드럽진못함

 

cc: 이차는 그냥 특별할것도 대단할것도 없다. 그냥 BMW 타는 느낌이고 매우 개인적으로 나는 이차 오너들을 싫어한다.

 

팬??페이톤인가뭔가: 균형잡힌 아우디느낌. 그저그렇다.

6. 쌍용

이차의특징은 군차량 감성이 묻어있다.

구란도: 부드럽고 꿀렁거리는 재밌는차. 다만 고속안정성에 취약하고.. 뭐 단종된지 한참됬으니..

티볼리: 코나와 비교되는 차이다. 아반떼ad를 그냥 높게만든 느낌. 가속 주행안정성 세단같은 느낌이 괜찮다. 가격생각하면 훌륭한 차. 늘 물고뜯고싸우는 코나랑 가속빼곤 별차이없다. 뒤가 생긴게 구림. 물론 이거랑 코나 둘중에 뭐가질래 하면 무조건 코나.

액티언류 suv: 성능은 그냥 무난무난한 suv, 디자인이 참 저질스럽고 불편한 대시보드. 주변에 쌍용타는사람은 성격이 참 별로인경우가 많음. 아닌사람도있지만..

 

7. 포르쉐

대체로 카트를 타는느낌이며 서스가 매우 단단함.

911계열: 레이싱을할때 가장 선호함. 진짜 운전하는재미의 끝판왕이라고 보믄됨.

suv: 소리랑 서스세팅 탄탄한거빼곤 베라크루즈랑 뭐가다른지 잘 모르겠다.

8. 푸조

언급할가치도없는 쓰레기차

파노라마선루프빼곤 다 별로

308 408이든 뭐던 진짜 유럽의짱깨 프랑스 푸조를 사느니 현대차가 백번옮은선택

특히 수동같은 자동 단 차는 운전재미도 다럽게없고 편안히가기에도 변속꿀렁임에 토나온다. 주행특성도 모든면에서 쓰레기

이차는 508이든 5000008이든 뭐든 다 쓰레기다.

9. 마세라티

남들은 다 명차라는데 상당히 고속 가감속에서 뒤가 잘털린다. 차체낮아서 잘긁어먹는건 덤. 포크달린 로고와 디자인 비주얼은 확실하다.

10. 벤틀리

여러모로 답답한차. 250km이상의 고속 크루징주행에나 어울리는차. 그냥 뽀대로 타는차. 배기음은 마세라티보다 낫다.

하지만 분명히 숨은매력이 있는 차다.

12. 지엠대우

국산bmw같은 느낌을 받는 차

라세티: 하지만 라세티는 k3에 더 가깝다. 무난한 아반떼같은차.

마티즈: 모닝과비교했을때 대시보드가 영 별로이고 가속이 더딘느낌이 크다. 모닝보다 코너시 쏠림이 큰 느낌

크루즈: 아주 하체가 탄탄하게 잘잡아준다. 가감속도 뛰어난데 이유는 모르게 욕을먹는다.

13. 도요타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간느낌. 정숙성이 특징이다.

프리우스: 근데 프리우스도 예외다. 연비를위해 다른특성을 다버림

코롤라: 아반떼같이생긴 아반떼크기에 아반떼특성을 가진차. 다만 정숙성은 비교가 안되게 뛰어나다.

캠리: 소나타랑 의외로 차이가없는 무난한 일본차. 다른말로 왜사는지 모르겠다. 더 비싼데 더 좋은건 딱히 없다. 그냥 탈현대하고싶으면 타는 차.

14. 스바루

ux ui가 중요한 이시대에 뭔가가 많이 빠진듯한 배려없는 차. 주행성능은 끝내준다. WRX는 안타봄 타볼수가없음.

15. 미국차

머스탱

한국의 도로사정에 매우맞지않는 차다. 운전이 무척 어렵고 차선변경마저 사이드미러의 사각때문에 신경쓰인다.

오직 직진을위한차. 가속이 묵직하고 무척경쾌하다. 운전이 여러모로 꽤 까다로운차므로 주의를요한다. 초보에게 절대 권해서도 권할수도 없는 차다.

 

300c

둔탁하다. 이하나로 설명끝. 크라이슬러는 대체 무슨이유로 타는걸까 생각하게 만드는차. SUV도 특성 비슷.

포드f150랩터

승용트럭답게 소리끝장나고 잘나가고 더럽게크다. 높이가 상당히 높은차라 초보가운전하기엔 매우부적합. 기억이잘안나네

RAM

포드랑 느낌비슷. 포드는 넓어서 문제라면 애는 넓은데다가 길기까지해서 한국도로에서 몰려면 꽤 짜증이다.

16. 레인지로버

크기에비해 생각보다 가속력이 상당하며 정숙성이높다. 꿀렁임이 적으면서도 요철은 씹어먹는 굉장한 서스세팅. 시승할때 돈도없어보이는게 왜 타보냐는식으로 짜증나게함. 왠지 차만 팔아먹고 AS졸라안해줄거같은 느낌 팍팍듬.

17. 볼보

xc류: 둔탁하다 둔탁해~ 40모델 80모델 마찬가지. 핸들도 둔탁함. 그게 특징인차. 안전하다고 이야기많이 하는데 그럴수밖에 없을듯하기도함 나가질않으니. 고속주행영역에서 약간 불안.

공텐굴삭기: 땅팔때 끝내주게 재밌음. 현대꺼에비해 삽을 흔들때 덜 흔들려서 좋음.

18. 지프

이건 종류가 많지만.. 랭글러는 그냥 군용 닷지~군용5톤 사이의 높이고 승차감은 딱 오프로드용 차라서 매니아만 산다고 보면됨. 레인지로버랑은 완전 특성이 180도 다른 진짜 오프로드차. 연비에 비해 가속은 안좋음. 수평 롤에 매우 취약해서 운전하면 피곤

19. 아우디

A4: 이걸사느니 같은돈으로 그랜저를 사는게 모든면에서 이로움. 애매한 가속 코너링능력 서스펜션도 별로 .. 그냥 독일차는 서스펜션이 딱딱하구나 이게 독일감성인가? 하는사람이 타면 좋은차.

A5: 기억안남

A6: 아우디를 이야기할때는 이차부터 이야기해야할듯. 폭스바겐 파사트랑 매우 비슷한 특성. 서스펜션 세팅이 마음에 든다. 가속도 적당히 괜찮고 무난한차

A8: A6보다 운동성 정숙성이 업글된듯한 느낌. 스포츠카 느낌은 아니다.

R8: 스포츠카라서 의자가 뒤로 눕는다. 자세한거 기억이안남

20. 혼다

이름이 혼다라서그런지 횬다이랑 참 차가 비슷함.

s2000같은 이상한차종들 말고는 그냥 무난무난한 일본차. 정숙성이 뛰어난 현대라고 보면됨. 딱히 구매매리트는 없다. 시빅같은거.

21. 닛산

인피니티: 그냥 무난한 A6같은차. E클래스보단 조금 나은 안정성. 하지만 운전의 재미는 E클이 더 높음.

 

22. 재규어

그냥 애매한차. E클래스 생각하고 타면 되는듯. 송풍구에 방향제달았다가 송풍구 시동끄고 접히면서 부서먹는사람이 많음. F타입은 조금 예외인데 이건 포르쉐성향을 좀 가진 차다. 

23. 피아트

500: 차가 작고 동글동글하다. 여기까지다. 그외에건 모닝보다 못함. 고로 감성만 가지고 있어야 타는 차.

24. 렉서스

도요타가 현대같은 무난한 차라면 이차는 좀더 정숙성, 오버하면 시동이 걸린지 안걸린지도 모를정도로 정숙하다. 그거말곤 별거없어서 갠적으로 관심없는차. 특히 하이브리드모델은 참 승차감과 운전성이 별로다. 내 주변에 이거운전하는 사람들은 높은비율로 상또라이다.

25. 봉고vs포터

안정성: 봉고. 기동성 및 조작편의성: 포터

이건 취향타는거라 뭐 알아서..

 

 

 

 

 

그래서 니놈은 지금 뭘 타고있느냐?

 

 

미니3세대 S 요

 

어자피 차는 드라이브용도 외엔 잘 안타므로

 

방지턱넘으면 짱나고 (거의 걷는속도로 넘어야함) 손이 좀 가고 하지만 이만한 재밌으면서 이쁜차는 아직까지는 포르쉐말고는 없음. 이차 구매후 후회한적은 단 한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듯. 앞으로 또사도 미니살듯.

 

연비는 솔직히 안좋은축에 속하지만 한달에 기름 5만원밖에 안넣어서 연비가 좋든 나쁘든 아무 상관도 안한다.

 

 

+ Recent posts